ITQ 파워포인트 3번 슬라이드 문제는
비디오 삽입과 글머리 기호를 이용하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문제를 보면 글머리 기호를 이용하여 글을 썼는데..
영상이 같이 있는 부분에는 글이 써 있지 않습니다.


여기서 빨간 사각형 속의 글상자 테두리를 선택하여 크기를 조절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해당되는 내용을 작성한 후에 문제와 동일하게 글자가 배치되도록 크기를 조절해 주면 됩니다.

ITQ 파워포인트 상위버전 문제입니다.

문제를 보면 첫 번째 문단과 두 번째 문단에서 글자가 다음 행으로 넘어가는 위치가 조금 다릅니다.

첫 번째 문단에서 사용하던 크기의 테두리대로 두 번째 문단까지 작성을 하게 되면 문제와 똑같은 슬라이드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이 때는 첫 번째 사진에서 붉은 테두리 속의 글상자를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위치 및 크기를 조정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개의 글상자를 사용하여 문제를 풀어내면 됩니다.

위 사진에서 글상자의 위치가 약간 어긋나 있습니다.
이 때는 글상자 두 개를 선택하여 맞춤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

맞춤 설정은 그리기 도구 > 서식 > 맞춤에서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 주면 글머리기호가 같은 곳에 위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ITQ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작성하다 보면
세 번째 슬라이드에서 동영상을 삽입하는 문제가 나온다.

그림 삽입과 방법이 동일하다.

삽입 > 비디오 > 비디오 파일
(단축키 : Alt + N + V, F)

비디오 삽입을 선택 후 정해진 폴더에서 해당되는 영상을 삽입하면 된다.

삽입 후에 비디오의 크기를 적당하게 조정하고


비디오 도구의 재생 탭에서
문제에서 원하는 반복 재생과 자동 실행을 설정해 주면 된다.
2월 26일 ITQ 시험을 부산 금정직업전문학교에서 쳤습니다.

두번째 과목으로 파워포인트를 응시했는데..
시간이 촉박하여 6번째 슬라이드는 다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분명 4슬라이드까지 하고 30분이 남았는데 ㅠ

곰곰히 생각해보니 문제는 도형의 선과 면의 서식을 일일이 바꿔줘서 그런거였습니다.

파워포인트는 편리하게도 모든 도형을 한 번 선택 후 서식을 변경하면
한 번에 다 변경이 됩니다.

즉, 도형의 색깔넣고 꾸미기는 나중에 해도 된다는 것 ㅠㅠ

게다가 문제는 흑백으로 나와서 색을 알 수도 없고,
문제 자체에는 워드랑은 다르게 도형의 색 가지고 머라한 문제는 없습니다..;;

저는 그냥 연습할 때 기출문제 보고 했는데
알록달록하길래 그렇게 따라 만든다고 시험장에서도 그렇게 했는데

결국에는 시간부족이 되었고, 문제는 다 풀지 못 했습니다.
파워포인트에서 글자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게 되면
한 페이지에 보다 많은 글자를 쓸 수 있다.

또는 적은 내용으로도 뭔가 꽉 차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다.

홈 > 줄간격 조절에서 줄 사이의 간격을 조절할 수 있다.
(단축키 : Alt + H + K)
기본적으로 1~3까지 0.5 단위는 클릭 한 번으로 조절할 수 있게 목록이 있고,

그 외에 줄간격은 옵션에 들어가서 조절이 가능하다.

줄 간격을 배수로 해 두고, 값을 조절하면 원하는 줄 간격을 얻을 수 있다.

위 사진은 줄 간격을 0.5 단위로 지정해 놓은 것이다.
줄 간격은 기본은 1로 돼 있고, 값을 수정하면 커서가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아래, 윗 줄이 모두 줄 간격이 수정된다.

만약 첫 번째 줄의 줄 간격은 1,
두 번째 줄의 줄 간격은 2, 세 번째 줄의 줄 간격은 3이라 하면

첫 번째 줄과 두 번째 줄 사이의 줄 간격은 2가 되고,
두 번째 줄과 세 번째 줄 사이의 줄 간격은 3이 된다.
ITQ 파워포인트 세 번째 슬라이드에는 글머리 기호를 넣어서
글을 쓰는 문제가 있다.

글머리 기호는 워드2010 때와 비슷하다.

홈 > 글머리 기호를 눌러서 삽입하면 된다.
(단축키 : Alt + H + U)

위의 아이콘을 눌러 글머리 기호 및 번호 매기기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뜬다.

여기에서는 원하는 글머리 기호를 선택할 수 있고, 없다면 자신만의 그림을 글머리 기호로 사용할 수 있다.

글머리 기호를 한 수준 아래로 낮추거나 높일 때에는
Alt + Shift + →, ←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마스터에서 지정을 하지 않으면 수준별로 글머리 기호가 다를 때에는 한 번씩
계속해서 지정해 줘야 하지만 마스터에서 글머리 기호를 수준별로 다르게 해 두면 단축키를 이용하여 편하게 글머리 기호가 바뀐다.

슬라이드 마스터에서 각 수준별로 글 머리기호를 다르게 지정해 놓은 모습
파워포인트2010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사진에서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내는(투명하게 만드는) 기능이 있다.

일단 사진을 삽입한다.
그러면 그림도구 상자가 리본 메뉴에 생기고
서식 > 배경제거 또는 색 > 투명한 색 설정을 하면 된다.


위 사진에서 첫번째 사진은 원래 사진이다.
두 번째는 색 > 투명한 색 설정으로 회색 배경을 없앤 사진
세 번째는 배경제거를 이용해서 배경을 없앤 사진

두 번째와 세 번째의 차이는 두 번째 사진에서는 펭귄의 모든 모습이 남아 있지만 세 번째 사진에서는 펭귄의 일부분도 배경으로 인식해서 없어진 모습이다.

이럴 때에는 살릴 부분과 지울 부분을 따로 지정해 주면 된다.

배경제거를 누르게 되면 사진이 위와 같이 바뀌면서 배경제거 도구가 생긴다.

여기에서 보관할 영역과 제거할 영역을 표시해 주면 된다.
마우스로 클릭 또는 드래그로 표시 가능

+ 기호가 보관할 영역 표시고, -기호가 색을 제거할 영역 표시이다.
여기까지 한 뒤에 변경내용유지를 눌러주면 아래와 같이 된다.

처음에 배경제거로만 해서 생긴 사진보다 펭귄의 모습이 더 온전하게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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